날이 너무 추워졌다.
갑자기 여름 날 처럼 따뜻해지기에,
'쳇- 이렇게 안심하게 해놓구 금방 꽃샘추위로 겨울 같아질꺼야'
하고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...
그래도 타격은 크다.
그래서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,
(뭐 사실 거의 다 왔지만 -_-;.....)
멜로우 이어(feat. 오소영) - "봄바람은 여기에" 를 포스팅 한다.
아는 사람은 아아~ 하겠지만,
오소영씨 목소리를 너무 좋아하는 지라 ㅠ
하지만 멜로우 이어도 참 좋답니다 ㅋ
스웨터의 신세철 씨의 솔로 프로젝트 작업물이거든요.
자ㅡ 각설하고, 이노래의 매력 포인트!!
1. 오소영 씨의 꾸밈 없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목소리
2. 봄의 생명력처럼 샘 솟아 흐르는 베이스
3. 님일까 봄일까.. 두 가지를 다 생각나게하는 저 두근두근한 가사 ㅠ
4.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기분좋게 들려올것 같은 아스라한 풍경(wind bell) 소리
어쩐지 오늘 아침 뭔가 이상했어
문틈으로 스며와 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
들뜬 맘 안고 맞는 걸론 부족했어
맨발로 달려나가 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
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
눈 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 꽃잎 휘날리며
다시 또 쌓인 지난 날의 그 아득함도 함께
간주ㅡ
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 난 무력했어
땅끝으로 날 이끌어
나는 이곳에 너는 이곳에
오그라지도록 추워도 참았어 기다리며
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물보라 흩날리며
간주ㅡ
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
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꽃잎 휘날리며
어지러운 날들의 기억만 남기우고
Posted by 재광